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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기술, 최고의 신뢰, 최선을 다한다
작성일 : 2019-07-11     조회 : 454

“더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거듭나 지역은 물론 국가를 빛내는 기업으로 성장하겠습니다.”

최근 중소기업청이 주관한 한국형 히든챔피언 육성사업인 ‘World Class 300’사업에 선정된 오기종 남도금형㈜ 대표이사 회장은 소감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World Class 300’ 육성사업은 정부가 2017년까지 세계적 기업 300개를 육성하기 위해 성장 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선정해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 기업은 R&D를 최대 5년간 75억원(연간 15억원 한도) 이내에서 지원하고 개발기술에 대한 특허 전략수립을 의무화해 과제당 8천만원을 필수로 지원한다.

오 회장은 “20여년 남짓 사업을 하면서 때로는 어려움도 있었지만 묵묵히 기술집약적인 기업으로 육성한 것이 나름대로 성과를 거두고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오 회장은 1993년 회사 설립 이후 끊임없는 노력과 혁신으로 세계 수준의 기술력과 사업규모를 갖춰 왔다. ‘그린몰드(가열금형기술)’라는 시스템 금형을 자체 개발해 국내 및 세계 특허를 획득하는 등 국내 1위, 세계 1위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크라이슬러, 테슬러 등에 내장 부품을 공급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3천만달러 수출탑 등 많은 수상 경력을 보유한 기업이다.

초창기 7명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250여명의 근로자가 연매출 650억원을 달성하는 중견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중 수출비중이 70%에 달한다.

오 회장이 강조하는 것은 3최. 그는 늘 “최고의 기술, 최고의 신뢰,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한다.

초창기부터 지금도 이 같은 신념에는 변함이 없다.

오 회장은 “사업을 하면서 중소기업이 살아남는 방법은 기술과 신뢰뿐이라는 것을 터득해 실천에 옮기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금도 개발 중이거나 구상중인 사업 아이템이 많아 지역에서는 가장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으로 꼽히고 있다.

곡성군 목사동면 출신인 오 회장은 고향사랑도 남다르다.

그는 6년째 명절이 되면 어려운 이웃 50세대를 선정해 20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설 명절 손자, 손녀 세뱃돈으로 현금 5만원씩 전달하고, 대보름을 맞아 곡성읍 노인회관과 다문화가정 4세대에게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또 연말연시 곡성관내 거주 조손가정, 소년소녀가장 및 독거노인과 편부편모와 함께 동거하는 30세대에게 연탄, 라면 등 생필품과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숨어있는 어려운 이웃을 찾아 사랑과 정을 나누고 있다.

그는 이 같은 공로로 올해 곡성군의 날 행사에 군민의 상을 받기도 했다.

오 회장은 “기업의 사회환원 차원에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름대로 봉사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활동은 물론 봉사활동에도 더 치열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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