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中에서 | |
글쓴이 : 한동준 작성일 : 2022-06-12 조회 : 346 | |
가장 소중한 것은 살아보지 않는 날이라고 앞으로 살아 갈 날이라고 하지만 당신도, 나도 알 수 없습니다. 그 날이 와 줄지는. 봄은 늘 눈부시게 다가왔고 제비꽃은 또 그 자리에 피었습니다. 그러나, 그 자리에 선 우리는 살갗에서 뼛속으로 검버섯이 번식하고 있었습니다. 매초 매분 매시 우리가 기억해야 할 일은 삶의 분량이 줄어 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링크모아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삶은 리허설이 없습니다. - 좋은글 中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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